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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론화 입장문

궁두이 2026. 2. 26. 16:12

안녕하세요. 트위터 닉네임 샤루로 활동했던 궁뎅입니다.

(역병마 님과 용죠 님에게 당시 상황설명을 전해 듣고 입장문에서 관련 스크린샷과 내용들을 삭제 하였습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트윗에 와이님의 아이디를 직접 태그 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공론화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저의 심신상태를 박살내고 거짓을 진실처럼 사람들을 선동한 현재 남아있는 관계자 분들이 지금 당장 이분 밖에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지난 22년 6월, 같은 해 2월 28일 좀비고등학교 광장채널에서 제가 보롱님과 와이님 등 여러 사람을 모욕했다는 내용의 공론화 글이 올라왔습니다.
당시 상황을 모르는 입장에서 보면 저도 그 대화에 참여하여 모욕에 가담 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이 아닙니다.

이 글을 보시고 공론화 트윗들을 다시 한 번 보고 판단해주시길 바랍니다.


그 당시 저는 전혀 다른 트친분과 대화 중이었고 그저 모욕적인 채팅과 저의 채팅의 타이밍이 겹쳤을 뿐입니다.
물론 이 상황을 아예 몰랐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그날 광장에 오랜 시간동안 있으면서 왜인지 시간이 지날수록 채팅창에 조금 보기 껄끄러운 채팅들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대화 중인 다른 트친분들도 불쾌함을 내비치기 시작했고, 저 또한 같은 생각으로 그분들에게 하지말라는 식으로 눈치를 주고 사람들이 없는 곳으로 자리를 피했습니다.

이 일에 대하여 방관을 했다고 말하시면 할말이 없는건 맞습니다. 눈치만 주는 것이 아니라 확실하게 그만하란 제스처를 취해야 했습니다. 저도 이 부분에선 제 과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론화를 올린 분들은 어떻게 된 일인지 제 조금의 해명도 들으려 하지 않았으면서 멋대로 사건과 직접적인 연관도 없는 저와 그 광장채널에 있던 모든 사람들을 같이 있었단 이유 하나만으로 공론화 하셨습니다.
이게 정말 공익적인 목적이 맞긴 한가요?


실제로 전 보롱님께 그날의 상황을 설명하고 트윗을 정정해주길 부탁 드렸지만 보롱님은 디엠을 무시해버리고 제가 비공개 계정에서 쓴 트윗이라며 스크린샷을 첨부한 트윗을 보란듯이 해당 공론화에 타래로 달아버리셨습니다.
물론 그 계정은 저의 계정이 아니었습니다. 제가 쓴 트윗도 당연히 아니었고요.


그 후 예브녀라는 분이 자신도 샤루에게 욕을 먹었다 인용을 하시면서 저도 처음보는 저의 비공개 계정이란 내용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갔습니다.
무언가 해명을 해야 한다는 생각도 해봤지만 대화를 요청해도 어차피 무시당하고 저것처럼 또 다른 허위사실만 유포 될거라는 두려움에 그냥 시간이 지나고 이 공론화가 묻히기만을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보롱님이 공론화를 올렸을때 두렵다고 숨어버릴게 아니라 제쪽에서 적극적으로 다가갔어야 했다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며칠 후 와이님께서 보롱님의 공론화 트윗을 인용해서 제게 피해를 받았음을 주장하며 2차로 공론화 트윗을 올리셨기 때문입니다.


와이님과의 첫만남은 19년도 즈음인데요, 그때부터 조금씩 부딪힌 적이 많았습니다.
엘프고가 나오고 제가 '드워프로 지정된 캐릭터들 너무 짬처리 아니냐' 의 내용이 적힌 트윗을 농담조로 게시하자 와이님이 다짜고짜 인용을 다시며 진심으로 진지하게 반박을 하시더군요.
전 누구와 싸울 의도로 작성한 트윗이 아니었던지라 너무 당황한 나머지 '이런 글은 인용으로 작성 안해주셨으면 좋겠다.' 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와이님은 '그럼 인용이 불편하면 멘션을 해야하는거냐' 라고 하셨습니다. 이게 와이님과의 첫만남이었습니다.
제가 말대꾸를 한다고 생각하시고 앙금이 남으셨던건지 그 후에도 사사건건 시비가 붙었습니다. 제 쪽에서도 첫만남의 인상이 좋지는 않았던지라 상당히 날카롭게 대응했었고요. 와이님은 제가 예민하게 굴 때마다 하나하나 스크린샷을 찍어 그것을 저에게 보여주며 법적인 조치를 취해버린단 뉘앙스의 은근한 협박조로 맞받아치셨습니다.

이렇게 워낙 최악이었던 관계라 와이님의 공론화는 더더욱 집요했습니다.
보롱님의 공론화처럼 본인 또한 인게임에서 모욕을 당했다, 샤루가 (저도 처음보는) 뒷계에서 본인의 뒷담을 깠다라는 주장은 같으나
와이님의 공론화는 오직 저만을 공격하기 위해, 그 동안 시비가 붙었던 앙금을 다 풀어 내시려는 것마냥 사소한 것까지 전부 끄집어 내어 타래로 몇날며칠을 줄줄이 다셨습니다.

솔직히 말해 전 그 공론화 타래를 안봤습니다.
정확히는 제가 나무위키 수정을 악의적으로 했다고, 거기에서 얻어낸 아이피라고 주장하며 어떻게 하신건진 모르겠지만 제가 사는 동네를 추적해 아예 타래에 박제 해버리신걸 트친을 통해 본 시점에서 공황이 심각하게 터져서 못봤습니다.

결국 정신과에 갔고 겸사겸사 있는지도 몰랐던 신경질환도 알게 되었습니다. 유일하게 감사하는 부분이에요.


와이님이 새로운 공론화 타래를 달면 다른 분들이 알티를 하고 인용으로 저를 조롱하고 자신의 친구가 악독한 가해자의 피해사실을 폭로하니 다들 봐달라고 소리 치셨지만 저는 완전히 해명을 포기한 상태였습니다.
제 상황을 아는 지인들이 발품을 팔아 알아보고 고소를 추천했지만 그마저도 회피해버렸습니다. 인생에서 더 이상 엮이고 싶지가 않았습니다.

그저 좀비고에 대한 애정 하나로 새로운 계정을 파서 활동하는 동안에도, 누가 절 알아볼까 항상 경계 했습니다.
어쩌다 그때 그 사람들을 마주치면 특히 더 약해보이지 않으려 방어적으로 행동하고 허세를 부리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1주년 기념으로 단체일러가 나왔을때,
자신들의 지뢰cp가 붙어있다는 사실에 격분하신건지 알계를 파 저의 전 닉네임을 까발리려 하셨습니다.
해당 알계 트윗을 알티한 사람들 하나하나 멘션을 보내 디엠 요청을 했지만 전부 무시 당했고, 결국 최후의 보루로 와이님에게 인용을 달았습니다.
와이님께 인용을 단 이후 알계의 공격은 멈췄습니다.

정신과를 다니고, 가족들과 지인들에게 위로를 받으면서 현재는 상태가 꽤나 호전됐지만, 아직 그때 저를 향해 달렸던 욕설들이 선명합니다.
실제로도 그분들과 관련된 일이면 트라우마로 인해 과할 정도로 예민하고 공격적인 트윗들을 작성했습니다.

와이님. 정말 제가 와이님의 말씀대로 모욕적인 언사를 했던 것이라면 공론화 트윗만 봤을때 충분히 법적인 대응이 가능해 보입니다. 저의 본명, 주소, 이메일 등 고소를 하기엔 적합할텐데요.
녹차님 같은 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친구 분이 그렇게나 힘들어 하시는데 현실적인 조언보다 인터넷 끄면 사라질 명예만 중요시 하시는것 같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완벽한 조건으로 아무것도 하지 않으시는 건지 저로선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저도 저의 정신상태가 온전치 않다는 것쯤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여러분과 엮일때마다 화를 내며 트윗을 공계에 썼겠죠.
이로인해 관련된 분들 말고도 다른 분들에게도 폐를 끼쳤고요.
절 확실히 몰아가실거였으면 이런 류의 제 트윗들을 문제삼고 저와 개인적으로 해결하면 되지 않았을까요? 그래서 알계 파서 오셨을때 디엠으로 얘기하자 멘션 했던건데 왜 그건 무시하고 거짓말을 보태면서까지 공개적으로 저를 깎아내리고 싶어하시는지 그 허상의 명예만을 중시하시는 생각을 저로선 평생 가늠도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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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쓰면서도 공황이 살짝 온 듯하여 문장이 매끄럽지가 않아 잘 읽히지 않을 수도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읽으신 모든 분들의 평안한 하루를 기원합니다.

범콜=예린이=얌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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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T=음탕녀(평소 개인 봇이 아닌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편준범 봇에게 본인의 드림 활동을 같이 해줄 것을 개인적인 페티쉬 취향까지 포함하여 디엠으로 계속해서 강요함. sot님과 달리 당시 미성년자였던 해당 봇의 봇주가 이런 강요를 부담스러워 하면서도 정작 정태현 관련 봇과는 친밀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이자 태현준범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드림cp를 취좆한다 생각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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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롱님 혹은 해당 집단 내에서 여럿이서 판 것으로 추정되는 알계 (이메일 등 여러 물증 확보 후 보롱님의 익명질문함에 해명요청 하였으나 평소에 답변해주던 다른 사람들의 질문들과 달리 사이트를 통한 답변이 아닌 스크린샷으로 찍어 질문 속 물증들만 악의적으로 편집해 잘라낸 다음 이를 트윗으로 올리며 아무 증거 없이 생사람 잡는다며 트친들과 조롱하며 발뺌함.)
염라=대왕(스크린샷이 지금은 사라졌으나 이외에도 태현준범을 파는 사람들의 트윗을 인용하여 아스팔트에 얼굴을 갈아버린다, 독살을 해버린다 등의 발언을 함)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덧붙이겠습니다.
공론화 트윗의 허위사실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공소시효는 지난 것으로 알고 있으나, 해당 글을 첨부한 트윗이나 다른 곳에서 위와 비슷한 결의 내용들이 보일 시 다른 사건으로 취급하여 바로 대응 할 예정이니 말 가려서 해주시길 바랍니다.